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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 여관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얼굴엔 심한 멍, 살해 가능성 높아"

2015-12-02 20:36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아동 여관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얼굴엔 심한 멍, 살해 가능성 높아"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울 미아동 한 여관에서 50대 여성이 숨친 채 발견된 가운데 살해 가능성이 높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여관 2층에서 50대로 보이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날 50대로 추정되는 남성과 투숙한 이 여성은 여관 주인에게 발견될 당시 피를 흘린 채 숨진 상태로 침대에 쓰러져 있었고 얼굴에는 심한 멍이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함께 투숙한 남성은 오전에 여관을 빠져나갔다”며 “여성의 신원을 파악 중이며 주변을 탐문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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