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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도 비켜가는 명품시계?...23개월 연속 매출 상승

2015-12-06 17:39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경기 불황에도 명품시계 매출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6일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등에 이르는 명품시계 매출은 지난 2년간 매달 늘어나고 있었다.
 
명품시계의 매출은 지난해 1월부터 올 11월에 이르기까지 23개월 동안 연이어 월별 전년 동월 대비 5% 이상 증가세를 보였다. 신세계측은 지난 2년간 월별 매출에서 역신장이 한번도 없었던 백화점 품목은 명품 시계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에서 최근 1년간 본점 럭셔리 시계전문관의 매출 분석 결과 2030대 젊은 층은 IWC, 태그호이어, 오메가를 선호, 4050대 중장년층은 랑에운트죄네, 까르띠에, 로렉스, 예거르쿨트르트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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