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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의원 C형간염 감염자 이틀새 4명 늘어...82명

2015-12-06 18:05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에서 발생한 C형간염 감염자가 이틀새 4명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60시 기준으로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다나의원에서 발생한 C형간염 감염자가 이틀새 4명 증가, 82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감염자는 항체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경우로 과거에 감염된적 있거나 현재 감염 중인 상태를 말하며 82명 가운데 56명이 현재 감염중인 상태이다.
 
C형간염은 바이러스 유전자형에 따라 1a, 1b, 2a형 등으로 구분되는데 1a형은 국내에서 환자가 드물고 치료가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유전자형이 1a형인 환자는 39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이 의원을 20085월 이후 이용한 2268명을 확인,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145명이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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