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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전통시장·철도사업자 전기료 할인혜택 기간 연장키로

2015-12-08 11:42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정부와 새누리당이 전통시장과 철도사업자에게 적용되는 전기요금 할인 혜택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당정은 8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정훈 정책위의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간사인 이진복 의원과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참여했다.
 
이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내수를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도 소득수준이 낮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다"면서 "따뜻한 에너지 정책을 통해 서민경제를 안정시킬 필요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1년 영세 상인에 대한 부담경감 차원에서 전통시장에 대해 전기요금 할인혜택을 주었고 당정은 올해 말 종료되는 혜택을 2년 연장하기로 햇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서울메트로 등과 같은 철도사업자에 대해 시행하는 2.5%의 전기요금 인하혜택도 2년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전기요금 연체료를 기존 2.0%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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