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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선거구 협상 결렬...정의화 국회의장 오늘 ‘특단 조치’ 발표

2015-12-16 09:13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정의화 국회의장이 내년 20대 총선 선거구 확정과 쟁점법안 입법 지연 사태와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정 의장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총선 선거구 획정와 쟁점법안의 입법 지연 사태에 관한 입장을 밝힌다.
 
정 의장은 전날 자신의 중재로 진행된 여야 지도부의 협상 내용을 설명한 뒤 조속한 합의를 종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언론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지난 10일 대국민 담화에서 밝혔던 선거구획정 지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와 관련한 구체적인 언급이 있을지 주목된다.
 
아울러 전날 청와대가 선거구 획정안을 담은 선거법을 직권상정하기에 앞서 노동개혁법과 경제활성화법, 테러방지법을 먼저 직권상정하거나 선거법과 동시에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한 데 대한 입장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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