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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박스오피스 2위...'순조로운 출발'

입력 2015-12-17 06:55:03 | 수정 0000-00-00 00:00:00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미디어펜 = 정재영 기자] 영화 '대호'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대호'(감독 박훈정)는 16일 892개의 상영관에서 12만 8393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4만 7457명이다.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분)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한편 같은날 개봉한 '히말라야'가 20만 3151명 박스오피스 1위를, '내부자들'은 5만 6965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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