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16일 대통합위 대회의실에서 '제4차 국민통합 시민사회협의회' 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민통합 시민사회협의회는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시민사회와 국민통합 실천방안을 논의하고, 국민통합 정책에 대한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치한 회의체. 국민대통합위원장을 의장으로 하여 78개 시민사회단체 및 유관 기관장들로 2014년 5월 23일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는 시민단체들과 함께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사회의 갈등해소와 국민통합을 구현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 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눔국민운동본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한국자유총연맹 등 40여개 시민단체 대표자·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작은실천 큰보람 운동'의 범국민 확산과 민·관 거버넌스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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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대통합위원회가 16일 대통합위 대회의실에서 '제4차 국민통합 시민사회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 ||
이어 "협의회와 대통합위가 국민통합의 실현을 위해 2년 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것처럼, 2016년 새해에도 등고자비(登高自卑)의 자세로 상호 협력하여 순리적으로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통합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나 자신부터의 변화’를 통해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으로 가정과 사회를 바꾸고 나아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은실천 큰보람 운동'은 ①대한민국 바로알기 ②사회 지도층 솔선하기 ③안전․질서 바로 세우기 ④존중과 배려하기 ⑤폭력 추방하기 ⑥욕설․막말 안하기 ⑦나눔과 봉사 실천하기 등 7대 실천덕목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통합위는 "앞으로 2015년까지 구축된 전국 단위의 민·관 소통·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작은실천 큰보람 운동'을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대국민 참여와 홍보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