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18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롯데칠성음료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왼쪽)와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더블제로 액티비아’ 2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롯데칠성음료가 에너지 음료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를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다양한 맛과 향의 에너지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에너지 음료 선택폭을 넓히고 핫식스 브랜드 제품군 강화를 위해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타우린 1000㎎을 함유했으며, 파인애플 과즙 10%를 더한 파인애플 풍미가 특징이다. 355㎖ 용량에 파인애플을 상징하는 노란색 바탕을 통해 파인애플 과즙을, 불사조 모양을 통해 핫식스 더킹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풀무원다논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가 ‘더블제로 액티비아’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설탕무첨가에 지방과 유당 함량을 모두 0%로 낮춘 150㎖ 병 타입의 마시는 요거트다. 락토프리 제품으로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한 병당 45㎉로 칼로리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병당 프로바이오틱스 400억 CFU를 담아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신제품 2종은 ‘그린플레인’과 ‘청사과’다. ‘그린플레인’은 요거트 본연의 풍미를 살린 플레인 요거트에 산뜻한 풍미를 더했으며, ‘청사과’는 청사과 향이 요거트와 어우러져 상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롯데리아 ‘디지게 매운 돈까스’(왼쪽)와 우리와 ‘ANF 독’ 연령별 사료(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롯데리아가 서울 신대방 맛집 ‘온정돈까스’와 협업한 디저트 신메뉴 ‘디지게 매운 돈까스’를 오는 19일 출시한다. 온정돈까스 대표 제품 ‘디진다돈까스’는 극한의 매운맛으로 마니아들에게 입소문을 탄 메뉴다. 이번 신제품은 온정돈까스 대표 소스를 그대로 활용했으며 디진다 돈까스를 핑거 디저트화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디진다맛’과 ‘양념맛’ 2종으로 구성했다. 디진다맛은 한 입만 먹어도 화끈한 매운맛을, 양념맛은 매콤달콤한 양념소스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매운맛을 구현했다. 롯데리아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롯데리아 디저트 캐릭터 ‘떼리앙’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들의 ‘맵부심’을 공략할 예정이다.
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우리와)가 세계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 생애주기에 맞춘 ‘ANF 독’ 연령별 사료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반려견 연령에 따른 영양 요구 변화를 고려해 ▲3단계 어덜트(1~6세) ▲4단계 어덜트(7~10세) ▲5단계 에이징(11~14세)으로 구성된다. 단순 연령 구분을 넘어 생애주기에 따라 변화되는 신체 및 구강 환경, 필요한 영양 성분에 초점을 맞춰 영양 밸런스를 세분화했다. 특히 제품 개발 과정 중 국내에서 주로 양육되는 견종을 기준으로 연구해 국내 반려동물 양육 환경에 맞춘 ‘대한민국 맞춤형 펫사료’로 개발됐다. 우리와는 향후 맘앤베이비부터 15세 이상 시니어 라인까지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