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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진달래꽃’ 시집 1억3500만원...최고 경매가 갱신

2015-12-19 20:16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김소월의 유일한 시집 ‘진달래꽃’ 초판본(1925년 발행)이 현대문학작품으로는 최대 최고가인 1억3500만원에 낙찰됐다.

19일 서울 종로구 회봉문고에서 열린 제35회 화봉현장경매에서 '진달래꽃'은 시작가 9000만원에 시작해 1억3500만원에 낙찰됐다.

경매에 나온 '진달래꽃'은 매문사가 지난 1925년 12월26일 내놓은 것으로 당시 정가 1원20전이었다.

한편, 지난까지 최고 경매가 기록은 백석(1912~1996년) 시집 '사슴'의 7000만원(2014년 11월 19일 경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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