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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여신" 2015 미스월드 스페인 '카탈루냐 출신' 로요

2015-12-20 11:46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카탈루냐 디자이너 로사 클라라 좋아해/ 불교에 흠취 인도와 캄보디아 방문예정

[미디어펜=온라인 뉴스팀]올해 미스월드 왕관을 차지한 스페인의 미레이라 알라구나 로요(Mireia LALAGUNA ROYO)는 스페인에서 독립을 치열하게 요구 중인 카탈루냐 출신으로 23세에 약학를 전공 중인 대학생이다.
 
20일 미스월드 개최측에 따르면 스페인 로요는 우승에 앞선 인터뷰에서 "자신은 유투브를 즐겨찾는 일상의 스페인 청년이다"며 " 마음공부로 행복감을 찾는 불교에 관심이 많아 인도와 캄보디아, 베트남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 2015 미스월드에서 우승한 스페인 로요의 카타리나 전통 무용 시연.
 
그녀는 스페인의 유명한 카타리나 디자이너인 로사 클라라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포부를 미드 월드 콘테스트에서 밝히기도 했다.
 
눈화장 마스카라 아이래쉬를 중요시 하는 그는 PC보다 MAC을 즐기고 '달콤함과 향기를 택하라'는 질문에 '달콤함(Sweet)'를 선택했다.
   
▲ 2015 미스월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카탈루냐 출신 '달콤 여신' 로요의 화보
 
그는 프랑스와 접경지역인 카탈루냐(영어 :카탈루니아)와 프랑스어와 영어에 능통하다.
 
스페인에서 독립을 외치는 카탈류냐 출신의 로요가 중국에서 미스월드의 왕관을 차지한 데 대해 네티즌은 다소 의외라는 평가다. 스페인 카탈류냐와 같이 중국에서도 신장 위그루 등 외곽 지역들이 중국으로부터 줄기차게 독립을 요구 중이기 때문이다. 
 
한편 미스월드 2015 선발대회는 19일 중국 남부 하이난다오 싼야(三亞)에서 열렸으며 2위는 미스 러시아 소피아 니키추크, 3위에는 미스 인도네시아 마리아 하르판티가 각각 뽑혔다. 대한민국의 대표인 미스 코리아 정은주는 입상하지 못했다.
   
▲ 2015 미스월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카타리나 출신 로요의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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