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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노상현, 화면 뚫고 나온 독보적 아우라

입력 2026-04-02 11:41:50 | 수정 2026-04-02 21:15:18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노상현이 화보 비하인드 컷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다가올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와 함께한 노상현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노상현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와 함께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제공


공개된 사진 속 노상현은 날렵한 이목구비와 당당한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그는 날카로우면서도 섹시한 눈빛으로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정제된 스타일링을 통해 댄디한 매력까지 가감 없이 보여주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촬영 중간중간 보이는 부드러운 미소와 결과물을 꼼꼼히 살피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현장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제공


노상현은 그간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애플TV+ ‘파친코’에서 다정하고 올곧은 신념을 지닌 목사 ‘백이삭’ 역을 맡아 글로벌 스타로 급부상한 그는, 이후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팀장 ‘이상욱’ 역을 통해 냉철한 ‘엄친아’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KBS2 ‘커튼콜’에서는 의문에 싸인 인물 ‘리문성’ 역으로 분해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흥행 가도를 이어왔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제공


화보를 통해 감각적인 무드를 뽐낸 노상현은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극 중 그는 정치 명문가 출신의 냉철한 대한민국 국무총리 ‘민정우’ 역을 맡아 전작과는 또 다른 중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완벽한 외모와 두뇌를 갖춘 국무총리로 분한 그가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어떤 입체적인 서사를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

비하인드 컷에서도 숨길 수 없는 아우라를 드러낸 노상현의 새로운 변신은 오는 10일 밤 MBC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매 작품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며 자신만의 색깔을 증명해온 그의 행보에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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