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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신규 직업 ‘흑화랑’ 출격

입력 2026-04-02 15:38:48 | 수정 2026-04-02 15:38:38
박재훈 기자 | pak1005@mediapen.com
[미디어펜=박재훈 기자]넥슨이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가 서비스 30주년을 맞아 2일 신규 직업 ‘흑화랑’과 9차 승급, 대형 이벤트를 포함한 기념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넥슨이 바람의나라 3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한다./사진=넥슨



1996년 출시된 바람의나라는 올해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해 신규 직업 ‘흑화랑’과 9차 승급 지역 ‘신라’를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흑화랑은 신라 화랑의 무예에 마고의 힘이 더해진 콘셉트로 검무와 마궁술을 모두 활용해 근원거리 전투를 오가는 직업이다. 다양한 마법과 연계 스킬을 통해 적을 끊임없이 압박하며 전투 과정에서 ‘붉은 달’의 기운을 축적해 안정적인 화력을 이어가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모든 직업에 9차 승급이 열리고 캐릭터 최대 레벨은 949까지 상향됐다. 신규 레이드 ‘하칸’과 ‘브리트라’가 추가되며 레이드 공략 시 브리트라 전설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8인 협력 PVE 콘텐츠 ‘괴력난신’이 도입되고 첫 보스 ‘천년 묵은 지네 괴수’를 처치하면 신규 능력치 성장 시스템 ‘신력개방’ 효과를 제공하는 ‘거네지네의광기’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대거 진행된다. 5월 13일까지 총 30억 규모의 ‘바람포인트’ 미션 이벤트를 열어 게임 내 재화인 바람포인트로 각종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직업 흑화랑으로 75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50명을 추첨해 바람의나라 30주년 화투세트, 일일 운세에서 대길을 확인한 이용자 중 100명에게는 다람쥐 액막이 인형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부식 상태 전설 장비를 복원할 수 있는 부식복원망치를 1회에 한해 지급하고 △[30주년]기념로고 △순금요강 △내공강화구슬상자 등을 제공하는 출석 보상도 마련했다. 또한 신규 캐릭터 생성 후 99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2000명을 추첨해 5000 넥슨캐시를 지급한다.

같은 기간 ‘바린이나르샤’, ‘흐름의미학’, ‘황금뚝배기 대축제’ 등 1+1 레벨업과 성장 지원 이벤트를 실시하고 6월 3일까지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량의 성장 보상을 제공하는 ‘승승장구 초고속 성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4월 29일까지 게임 재화 금전으로 닉네임을 구매할 수 있는 ‘장돌뱅이 이름장터’를 운영하고 플레이로 모은 모험 포인트를 각종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프리미엄 바람모험도 함께 열린다.

넥슨은 자사 다른 모바일 타이틀에서도 바람의나라 30주년을 축하하는 기획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마비노기 모바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메이플스토리M 등에서 연계 이벤트가 이어지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도토리샵에서는 장패드, 아크릴 무드등, 스티커 등 30주년 기념 굿즈도 출시된다. 바람의나라 30주년 업데이트 및 각종 이벤트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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