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연지 기자]폴스타는 올해 1분기 글로벌 리테일 판매가 총 1만3126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글로벌 판매 거점은 230개로 확대됐다. 이는 2025년 1분기 말 154개 대비 약 50% 늘어난 규모로 판매 인프라 확장이 실적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마이클 로쉘러 폴스타 CEO는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1만3126대라는 역대 최고 1분기 리테일 판매를 기록했다"며 "호주, 독일, 스웨덴, 한국, 영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견조한 성과는 팀의 노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정학적 이슈 등으로 시장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는 가운데서도 1분기 실적은 폴스타의 견고한 사업 기반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폴스타는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확장을 지속해 연말까지 약 250개 판매 거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작년 대비 약 20% 추가 성장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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