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연극 ‘마트로시카’가 오는 5월 개막을 앞두고 주요 배역인 ‘주다인’ 역의 새로운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10일 제작사에 따르면 이번 시즌 주다인 역에는 기존 멤버인 김낙연을 비롯해 배우 박선호, 신성하, 차선우가 새롭게 합류한다. 주다인은 극 중 독특한 리듬감으로 상황에 늦게 개입하며 웃음을 유발하는 캐릭터다.
박선호는 2013년 데뷔 이후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루갈’, ‘딜리버리 맨!’ 등과 영화 ‘라방’에 출연하며 활동해왔다. 그룹 틴탑 출신 신성하는 활동명을 병헌에서 변경한 후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조선변호사’ 및 연극 ‘스페셜 라이어’ 등 무대와 매체를 오가며 경력을 쌓아왔다. B1A4 출신 차선우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시작으로 ‘나쁜 형사’, 영화 ‘바람개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왼쪽 위부터 박선호, 신성하, 차선우, 김낙연 배우. /사진=(주)호라이즌웍스 제공
연극 ‘마트로시카’는 경영난에 처한 영세 극단이 자본 유치를 위해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발 상황을 그린 코미디 극이다. 극단 대표 ‘남동진’ 역에는 손종학, 윤제문, 정석용, 조희봉, 태항호가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연극 ‘마트로시카’는 오는 5월 1일부터 서울 을지로 명보아트홀 라온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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