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올해의 환경뉴스] 가습기 살균제 미해결…폴크스바겐 가스 조작

2015-12-21 22:56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올해 국민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환경 뉴스는 '가습기 살균제 사태 미해결'(국내),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국제)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인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올해 국내와 국제 환경 문제 중 중요 사건을 조사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국내 환경 문제 1위로는 15.8%의 시민이 고른 '가습기 살균제 피해문제 미해결 및 사망자 증가에 따른 항의 활동'이 선정됐다. '원전지역 암 관련 정부연구가 엉터리임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밝혀낸 사건' (15.1%)과 '겨울철 스모그 및 중국발 대기오염 문제'(14.2%)가 2, 3위를 차지했다.

국제 환경뉴스 중에서는 '폴크스바겐 경유승용차 배출가스 조작 사건'이 30.3%의 선택을 받아 1위로 뽑혔다. '세계보건기구가 가공육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사건',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경제 관련 파리 기후변화 유엔회의 협약 체결'이 2, 3위로 뒤따랐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