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은 13일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 추가 공모 결과 조광한 최고위원과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출마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알렸다.
국민의힘은 지난 10~12일까지 사흘간 경기지사 및 전북지사 추가 공모를 실시했다.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오른쪽)과 조광한 최고위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100만 책임당원 돌파 기념식'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6.4.9./사진=연합뉴스
당초 경기지사에는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전북지사에는 후보 신청을 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공관위는 전북지사는 이번 재공모에도 추가 접수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공관위는 "접수가 완료됨에 따라, 후보자의 자질과 경쟁력을 면밀히 검증하기 위한 서류 심사 및 면접 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향후 서류·면접 심사와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 평가해 경선 여부 등 최종 후보 선출 방식을 결정할 방침"이라며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당 홈페이지 및 언론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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