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뇌출혈로 쓰러진 코미디언 이진호의 위급한 상황을 119에 처음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방송계에 따르면 강인은 지난 1일 이진호와 통화하던 중 전화가 끊기자 수 차례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전화 연결이 되지 않자 긴급 상황을 우려, 119에 신고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왼쪽), 코미디언 이진호. /사진=강인 SNS, 더팩트
당시 이진호는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상태였다.
그는 강인의 신고 덕분에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고, 중환자실 집중 치료 끝에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진호는 불법 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아오다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이진호를 지난 달 중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진호는 2024년 10월 자신의 SNS를 통해 2020년부터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게임을 했으며,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지난 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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