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화보] 박지훈 "'왕사남' 눈빛 호평, 부모님께 감사할 따름"

입력 2026-04-15 14:00:00 | 수정 2026-04-15 18:22:16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매거진 '싱글즈'는 15일 박지훈과 함께한 5월호와 '싱글즈' 재팬 커버를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박지훈. /사진=싱글즈 제공



이번 화보에서 그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했다. 
 
함께 공개된 단독 인터뷰에서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의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라는 기록적인 성과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가수 겸 배우 박지훈. /사진=싱글즈 제공



그는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작품을 선택할 때는 관객에게 어떤 감정을 전하고 어떤 여운을 남길 수 있을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왕과 사는 남자'는 촬영 때 많이 울기도 했고, 에너지도 아낌없이 쏟은 영화라 특별했다. 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던 작품이다. 그래서 많은 사랑을 받게 돼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박지훈은 많은 호평을 받은 눈빛 연기에 대해 “부모님께 감사할 따름”이라고 유쾌한 대답을 내놨다.
 

가수 겸 배우 박지훈. /사진=싱글즈 제공



7년 만에 다시 모인 그룹 워너원 활동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멤버들이 너무 보고 싶었고, 팬들에게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참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리얼리티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서는 “오랜 시간이 흘러 예전 같은 호흡이 나올까 걱정했지만 기우였다”며 “멤버들을 만나자마자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으며 촬영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가수 겸 배우 박지훈. /사진=싱글즈 제공



끝으로 박지훈은 “아낌없이 지지해 주는 팬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박지훈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것들을 갈고 닦아서 저만의 색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한편, 박지훈의 화보와 단독 인터뷰 전문, 디지털 콘텐츠는 '싱글즈'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순차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