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유지태, 독립영화 이어 영화학도 지원…PC 지원 MOU 체결

입력 2026-04-23 09:50:00 | 수정 2026-04-23 09:47:04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유지태가 이번에는 대학 강단에서 제자들의 꿈을 위해 나섰다.

유지태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23일 "유지태의 참여로 베이직스㈜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약 1000만 원 규모의 노트북 및 PC 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배우 유지태(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엠에스팀 제공



학생들은 지원받은 장비를 활용해 MBC C&I가 주관하는 ‘KlingAI NEXTGEN 2026 대학생 크리에이터 영상 창작 챌린지’에 참여한다. 

유지태는 그간 독립영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행사를 사비로 진행하는 등 이름 없이 빛나는 창작자들을 지원해왔다. 

베이직스 관계자는 “유지태 교수의 창작자 지원에 대한 진심에 공감해 이번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최근 콘텐츠 제작 트렌드가 장비의 사양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합리적인 사양의 장비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