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 에이나가 오는 5월 2일 방송을 끝으로 ‘음악중심’ MC에서 하차한다.
MBC는 27일 “하츠투하츠 에이나가 오는 5월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음악중심’ MC 마이크를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에이나의 후임은 미정이다.
지난 해 2월 하츠투하츠로 데뷔한 에이나는 같은 해 3월, ‘쇼! 음악중심’ MC로 발탁됐다. 이후 앤더블 김규빈, 투어스 도훈과 함께 MC를 맡아 1년 2개월간 방송을 이끌었다.
에이나는 “데뷔 직후 MC라는 큰 자리를 맡게 돼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늘 응원해 준 우리 하츄(팬덤명)들 그리고 믿고 이끌어주신 ‘쇼! 음악중심’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MC로서의 인사는 마지막이지만, 앞으로 하츠투하츠 에이나로서 더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면서 "지난 1년 2개월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MC 에이나의 마지막 활약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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