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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 장 초반 약 1% 상승 중…6700선 근접

입력 2026-04-28 10:03:05 | 수정 2026-04-28 10:03:02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28일 오전에도 1% 가까이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을 내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28일 오전에도 1% 가까이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을 내고 있다./사진=김상문 기자



이날 오전 9시5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1.27포인트(1.08%) 오른 6686.30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1.77포인트(0.48%) 오른 6646.80으로 개장한 이후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도 경신한 채로 6700선에 거의 근접한 상태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오른 1474.1원에 거래를 개시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인은 각각 3816억원, 320억원어치를 나란히 팔고 있다. 반면 기관은 4469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01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장 초반 코스피 상승은 간밤 미국 증시 상승 영향으로 추정된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사상 최고치로 거래를 마쳤다. 이런 가운데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가 오는 29일 실적을 발표하고, 애플도 30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 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0.45%)를 비롯해 SK하이닉스(2.36%), 현대차(4.77%), LG에너지솔루션(0.97%), SK스퀘어(4.18%)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0%), HD현대중공업(-1.49%) 등은 하락세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3.28포인트(-1.08%) 떨어진 1212.90을 가리키며 코스닥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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