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4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 인천 부평구 함께걷기참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지원부문장(좌),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우)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이번 지원사업의 총 예산은 2억3000만 원 규모로, 올해는 부산·인천·대전·세종·충북·충남 등 6개 지역으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교촌은 전국 600여 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약 1만7000명에게 새 학기와 어린이날을 맞아 '교촌치킨 파티'를 지원하는 '맛있는 푸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즐거운 행복' 활동도 병행된다.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을 비롯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교구재 제작 등 교육과 나눔을 결합한 체험 활동이 구성되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교촌의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2022년 경기도 지역 결식 우려 아동 지원으로 시작된 이래 매년 규모를 키워왔다. 지난 4년간 누적 지원 아동 수는 약 8만6000명에 달하며,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전달된 누적 후원금은 총 6억7000만 원을 기록 중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교촌을 대표하는 지역사회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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