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올 가을 5인조 보이그룹을 새롭게 선보인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30일 올해 하반기 예정된 주요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YG는 올해 9월께 5인조 신인 보이그룹 데뷔를 목표로 한다. YG가 새 보이그룹을 선보이는 건 6년 만이다.
이들은 차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와 함께 YG의 신인 라인업 주축이 될 전망이다.
양현석 YG 총괄은 "YG에서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IP와 신인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총괄은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올해 활동 계획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5월 4일 미니 3집 '춤(CHOOM)'을 발표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안무에는 10개의 안무팀이 참여한다. 양 총괄은 이 곡의 후렴 구간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해당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 '문(MOON)', '아이 라이크 잇(I LIKE IT)', '록드 인(LOKED IN)' 등이 수록됐다. '문'은 해외 프로듀서진과 첫 협업으로 완성된 곡이다.
트레저는 6월 1일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힙합 기반의 4개 트랙이 수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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