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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경기·인천·제주 공천자대회...“내란 불씨 완전히 꺼야”

입력 2026-05-07 14:03:20 | 수정 2026-05-07 14:03:11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이번 6·3 지방선거 구호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정했다”며 “내란의 불씨를 완전히 끄고 완전한 국가 정상화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인천·제주 공천자대회에서 “이번 지선은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을 완벽하게 실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도전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다짐이 지방선거 승리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지방정부가 톱니바퀴처럼 어긋남 없이 착착 돌아갈 때 대한민국 국가 신인도와 국운 상승은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며 “후보자들도 같은 무게감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선 승리라는 시대적 소명을 위해 전심전력으로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경기·제주 공천자대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6.5.7./사진=연합뉴스


정 대표는 광역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지원 발언도 이어갔다. 그는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는 교통혁신과 산업혁신 클러스터 구축으로 경기를 대한민국의 맏형으로 세울 것”이라며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인천 성장 엔진을 다시 돌릴 적임자이고, 위성곤 제주시장 후보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AX) 대전환을 완성할 필승 카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14군데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있다”며 송영길·이광재·김남준·김남국·김성범 후보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재보궐선거 후보들을 향해 “원팀·원보이스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뛰어달라”며 “여러분의 승리가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고 국민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원팀으로 똘똘 뭉쳐서 경기·인천·제주의 도약을 넘어 대한민국 대전환도 앞당기자”며 “당 역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이진숙이 웬 말이고 추경호가 웬 말이며 정진석은 또 웬 말이냐”며 “윤어게인 공천을 통해서 아직까지 내란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고 있다.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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