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돌고 돌아 수납은 한샘"...한샘, ‘시그니처 수납’ 솔루션 제안

입력 2026-05-07 17:34:41 | 수정 2026-05-07 17:34:31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한샘이 수납 고민에 대한 해답으로 '시그니처 수납'을 제안했다. 해당 솔루션은 단순 물건을 보관하는 가구를 넘어 주거 공간을 갤러리처럼 구현하는 한샘만의 철학이 담긴게 특징이다.

한샘 '시그니처 수납' 시리즈./사진=한샘 제공



7일 한샘에 따르면 한샘 시그니처 수납을 고객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압도적인 효율성에 있다. 한샘은 독일 헤티히사의 프리미엄 레일을 적용해 서랍의 높이와 너비를 최대한 넓혔다. 이를 통해 버려지는 공간을 최소화하며, 기존 한샘 서랍장 대비 최대 1.5배에 달하는 수납 효율을 제공한다.

이러한 수납력은 한샘이 56년간 쌓아온 정교한 모듈 설계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한다. 롱코트부터 작은 액세서리까지 물건의 형태에 맞게 수납해 찾는 시간은 줄이고 수납량은 늘렸다. 또한 거주 공간의 크기에 맞춰 높이와 서랍 구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맞춤 설계를 제공해 집안 곳곳을 빈틈없이 활용하는 최적의 경험을 선사한다.

한샘 '시그니처 수납' 시리즈./사진=한샘 제공


◆ "10년 써도 처음처럼"…수납력·품질 모두 잡았다
품질력도 높다. 가구는 한 번 구매하면 오래도록 사용하는 만큼 한샘은 무엇보다 품질을 최우선한다. 매일 10번씩, 10년을 사용해도 끄떡없도록 '4만 번의 개폐 테스트'를 거친 하드웨어만 사용해 처짐이나 소음 걱정을 덜었다. 옷장 한 칸을 빈틈없이 채워도 휘어짐이 없는 22kg 내하중 옷걸이봉을 채택해, 무거운 겨울 외투를 대량으로 걸어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한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은 사후 서비스에서도 드러난다. 붙박이장이나 드레스룸은 이사 시 처치 곤란한 경우가 많지만, 한샘은 전문 이전설치팀이 이전 설치를 완벽하게 책임진다. 이는 이사를 가더라도 그대로 옮겨 쓰는 ‘평생 수납’을 가능케 하여 고객의 미래 고민까지 해결한다.

아울러 한샘은 배우 정은채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해 ‘돌고돌아 한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정은채의 도회적인 분위기와 한샘의 독보적인 수납 솔루션을 오피스 드라마 형식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납 캠페인 영상 ‘수납본부 사업계획’ 편에서는 ‘버리는 속도가 사는 속도를 따라가는 거 봤느냐’는 날카로운 일침으로, 수납 부족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수납력을 극대화한 한샘의 ‘시그니처 수납’ 솔루션을 소개했다. 정은채는 ‘수납은 다 따져봐도, 결국 돌고돌아 한샘’이라는 메시지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이번 캠페인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실질적인 매출 상승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샘의 프리미엄 수납 라인인 ‘시그니처’ 수납의 지난 4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하며 브랜드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시그니처 수납 솔루션은 단순히 공간을 채우는 가구를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큐레이팅하고 주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배우 정은채와 함께하는 캠페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한샘만의 압도적인 수납 기술력과 디테일의 차이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