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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클라우드 논알콜릭', 몽드셀렉션서 '골드' 수상

입력 2026-05-08 16:05:31 | 수정 2026-05-08 16:05:20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자사 비알코올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논알콜릭’이 벨기에 ‘몽드 셀렉션 비어 어워즈(Monde Selection Beer Awards)’에서 ‘골드(Gold)’ 등급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비알코올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논알콜릭’이 벨기에 ‘몽드 셀렉션 비어 어워즈’에서 ‘골드’ 등급을 수상했다./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몽드 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세계적인 소비재 품질 평가기관으로 식품, 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셰프, 소믈리에, 교수, 과학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검증을 거쳐 우수 제품을 선별해 시상하고 있다. 

클라우드 논알콜릭은 이번 품평회에서 미각, 시각, 후각적 측면의 관능평가를 비롯해 패키지 디자인, 전문가 종합 의견 등 다양한 평가 기준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며 몽드 셀렉션 골드를 수상했다.

클라우드 논알콜릭은 특수효모 사용으로 발효시 알코올 생성을 제한하는 발효 공법을 적용해, 생산과정에서 인위적인 알코올 분리를 거치지 않아 맛과 향의 소실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독일산 노블홉과 호주, 캐나다산 맥아 등 프리미엄 원재료를 사용해 풍부한 몰트향을 구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논알코올 맥주를 찾는 젊은 수요층 증가에 따라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이번 리뉴얼은 제품 정체성인 ‘논알콜릭’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더욱 커진 폰트의 한글 디자인을 중앙에 병행 배치해 소비자 시인성을 높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연스러운 맥주의 맛을 구현한 클라우드 논알콜릭의 품질이 세계적 권위의 품평회를 통해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클라우드 논알콜릭을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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