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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영빈 변호사 인재영입...공주·부여·청양에 전략공천

입력 2026-05-08 14:48:05 | 수정 2026-05-08 14:47:53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인재영입 4호로 김영빈 변호사를 영입했다. 또한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로 김 변호사를 전략공천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전략공천관리위원회 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전략공관위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 김 변호사를 전략공천하기로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김 변호사는 오늘날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 법안의 초석을 다진 개혁 인물”이라며 “거창한 국가적 과제뿐 아니라 국민 실생활과 맞닿은 범죄 대응에도 전문성을 발휘해 헌신했다”고 말했다.

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4차 인재 영입식에서 정청래 대표가 김영빈 변호사에게 민주당 상징인 '파란 점퍼'를 전달하고 있다. 2026.5.8./사진=연합뉴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4차 인재영입식에서 “김 변호사는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공주에서 나오신 뼛속까지 공주 사람, 충청도 사람”이라며 “사법고시 합격 후 10여 년간 검사 생활을 통해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헌신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법무부 장관 보좌 시절 인권보호 수사준칙 전면 개편과 검찰개혁안 수립에도 많은 공로를 세웠다”며 “검찰과 법무부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역량을 이제는 공주·부여·청양 발전을 위해 써달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충남 공주·부여·청양 재보선을 끝으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전국 14곳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모두 마무리했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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