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가 글로벌 음악 시장을 사로잡았다.
빌리는 지난 6일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타이틀곡 '잽(ZAP)' 무대를 펼쳤다.
'잽'은 쏟아지는 가십과 외부 노이즈 속에서도 온전히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빌리는 강렬한 비트에 중저음의 래핑, 귀에 꽂히는 '잽'이라는 가사를 통해 무대 위 몰입감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특히, 멤버들은 자물쇠를 형상화한 손동작이 돋보이는 포인트 안무 '후크 춤'과 서로의 조화가 돋보이는 군무 퍼포먼스로 빌리표 다크 판타지를 완성했다.
빌리의 정규 1집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신보는 발매 직후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안착했다. 전작들도 차트에 재진입했다.
각종 지표에서의 반응도 눈에 띈다. '잽'은 국내 기준 유튜브 일간 Shorts 인기곡 1위를 차지했고, 더블 타이틀곡 '워크(WORK)'는 동일 차트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워크' 퍼포먼스 비디오는 유튜브 국내 인기 뮤직비디오 12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빌리는 웹 예능, 라디오, 방송 등 폭넓은 분야에서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멤버들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웹 예능 '유치원에 간 아이돌',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KBS 2TV '불후의 명곡' 등에서 활약했다.
한편, 빌리는 다양한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