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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알린 강성연, 의사 남편 직접 공개…"모든 게 기적" [MP이슈]

입력 2026-05-11 16:45:00 | 수정 2026-05-11 17:24:14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강성연이 의사와 재혼했다. 

강성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며 재혼 사실을 알렸다. 

배우 강성연 부부. /사진=강성연 SNS



그는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며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자"며 애정을 표했다. 

이어 팬들에게 "행여나 시끄러워질까 봐 조심스러웠던 지난 시간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려드리는 점 깊은 이해 부탁드린다"며 “요란하게 알리고 싶지 않은 내 마음도 있지만, 현재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여러분께 제대로 알려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본다”고 전했다.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이후 결혼 10년 만인 2023년 12월 이혼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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