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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필요없다…'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19일 임의공급 2차 청약

입력 2026-05-18 08:39:53 | 수정 2026-05-18 08:39:52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최근 분양시장 속 가점이 낮은 1인 가구나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한 ‘임의공급’ 물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거주지역 제한이 없고 유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이다. 라온건설이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분양하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도 임의공급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조감도./사진=라온건설


1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임의공급 2차 청약이 오는 18일 진행된다. 84㎡~119㎡(이하 전용면적) 전 타입을 대상으로 하며, 당첨자 발표는 이달 22일·계약은 23일이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가장 큰 매력은 가격 경쟁력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250만 원대로, 전용 84㎡ 기준 7억 원 중반대 수준에 책정됐다.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다.

비규제단지 혜택도 전폭적으로 적용된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어 자금 마련 부담이 적고,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양권 전매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가능하다.

단지는 용인시의 핵심 개발 호재인 용인 플랫폼시티와 수혜를 직접 공유하는 입지다. GTX-A 노선이 지나는 구성역과 용인 플랫폼시티를 차량 5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수도권 전역으로의 출퇴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인근에 에버라인 영덕역 신설이 추진 중인 점도 호재다.

흥덕IC와 수원신갈IC가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경부·영동·용인서울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하며, 중부대로와 동부대로를 통해 광교신도시 및 수원 영통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등 광교와 영통의 대형 상업·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용인 기흥구에서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희소성 높은 신축 아파트로, 하이엔드급 특화 설계를 대거 도입했다.

일부 가구에는 폭 2.5m, 최대 연장 17m 규모의 광폭 테라스와 알파룸이 매립되며, 최상층 가구는 최대 3.5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압도적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가구당 1.52대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출퇴근 시간 혼잡을 줄이기 위해 약 15가구당 1대꼴로 엘리베이터를 배치했다. 단지 앞 문화공원과 인근 태광CC 골프장 조망(일부 가구)이 가능한 점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뒷받침한다.

라온건설 관계자는 "청약 가점이 낮아 주택 마련에 어려움을 겪던 실수요자들에게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이번 임의공급 2차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용인 플랫폼시티의 미래 가치와 합리적 분양가를 동시에 잡을 수 있어 빠른 물량 소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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