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주연 배우 강동원과 박지현이 내달 극장 개봉을 앞두고 주요 유튜브 예능 채널에 잇달아 출연하며 대외 활동에 나선다.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풍미했으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작품이다.
먼저 21일 오후 6시 15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극 중 트라이앵글의 리더 ‘현우’ 역을 맡은 배우 강동원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영화 속 설정을 차용한 ‘새로운 혼성 댄스 그룹 오디션’ 콘셉트로 진행되며, 진행자인 홍진경을 비롯해 방송인 이지혜, 장영란, 남창희가 함께 참여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영화 '와일드 씽'의 강동원과 박지현이 개봉을 앞두고 각각 유튜브에 출연해 영화 알리기에 나선다./사진=롯데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오는 23일 오전 9시에는 유튜브 채널 ‘뜬뜬’의 토크 콘텐츠 ‘핑계고’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핑계고’에는 강동원과 더불어 트라이앵글의 멤버 ‘도미’ 역을 맡은 배우 박지현이 동반 출연해 진행자 유재석과 토크를 진행한다. 2년 만에 해당 채널을 다시 찾은 강동원과 처음 출연하는 박지현이 서로 다른 텐션으로 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핑계고’ 녹화에는 영화 ‘와일드 씽’에 함께 출연한 배우 오정세와 신하균이 다른 드라마인 ‘오십프로’의 홍보를 위해 게스트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두 영화의 주연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을 넘나드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유튜브 채널을 통한 본격적인 사전 프로모션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