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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성수4지구 입찰보증금 500억 현금 선납

입력 2026-05-21 17:23:05 | 수정 2026-05-21 17:22:55
조태민 기자 | chotaemin0220@mediapen.com
[미디어펜=조태민 기자]롯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보증금 500억 원 전액을 현금으로 선납했다.

롯데건설 사옥./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보증금 500억 원 전액을 21일 현금으로 납부했다고 밝혔다. 보증금 마감일인 22일 오전 11시를 하루 앞두고 납부를 마친 것이다. 입찰 마감은 오는 26일 진행될 예정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 한강변 재개발 사업지로 꼽힌다. 이 가운데 성수4지구는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핵심 사업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성수4지구만을 위한 사업 조건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초고층 시공 기술력과 글로벌 파트너사 협업 역량 등을 바탕으로 설계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 조건을 준비하고 있다”며 “초고층 시공 역량과 글로벌 협업 경험 등을 기반으로 성수4지구를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조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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