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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오췐차오에 허무한 승리, 로드FC 최홍만 역대급 최악 메인이벤트?

2015-12-26 23:09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로드FC로 무대를 통해 복귀한 최홍만이 허무한 승리를 거뒀다.

로드FC 무대로 복귀하는 최홍만은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는 'XIAOMI ROADFC 027 IN CHINA'에 출전한다. 이날 최홍만은 메인이벤트로 중국 선수인 루오췐차오(19)와 무제한급 대결을 펼쳤다.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이는 지난해 파이트머니 문제로 복귀전이 한 차례 취소된 만큼 최홍만 본인에게나 팬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결과는 최홍만의 승리. 그러나 과정은 허무했다.

로드FC 메인이벤트로 치뤄진 최홍만과 루오췐차오의 대결은 1라운드 시작 1분여만에 승부가 갈렸다. 상대선수인 루오췐차오가 1분여가 지난 뒤 갑자기 경기 포기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심판은 루오췐차오에게 경기 지속 여부를 물었지만 그는 계속 등을 돌린체 결국 경기를 포기했다.

이날 로드FC 복귀전으로 승리를 거둔 최홍만이지만 상대방 선수의 부상으로 인한 포기로 인해 다소 허무해 보이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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