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신인 걸그룹 iii(아이아이아이)가 스크린을 넘어 음악 팬들과 관객들의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신비로운 판타지 여정을 시작한다.
소속사 빅오션이엔엠은 29일 "걸그룹 iii(아이아이아이)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동명 타이틀 OST 가창을 맡았다"라며 "이번 OST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29일 오후 6시를 기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OST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영화가 가진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음악적 문법으로 섬세하게 풀어낸 곡이다. 도입부의 서정적인 무드로 청각을 자극해 점차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빌드업되며, 곡의 하이라이트인 후렴구에서는 iii(아이아이아이) 멤버들만의 개성 넘치는 보컬 색깔과 생동감 넘치는 멜로디가 정교하게 어우러져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신인 걸그룹 iii가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의 OST에 참여했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한 번 들으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게 되는 캐치한 훅(Hook)과 드라마틱한 곡 전개는 영화가 지닌 판타지적 색채를 더욱 극대화한다. 관객과 리스너들로 하여금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마치 전천당의 신비로운 세계 속에 직접 들어선 듯한 즐거운 설렘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원작의 거대한 팬덤을 바탕으로 스크린에 옮겨진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어두우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주인 홍자가 손님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는 특별한 과자를 판매하는 가게를 배경으로 한다. 그곳을 찾아온 다양한 사람들에게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 장르의 작품이다.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삼았으며, 스크린 안팎을 넘나들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여온 배우 라미란과 탄탄한 연기 내공의 아역 출신 배우 이레를 비롯해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를 높였다. 독특한 오컬트·판타지 세계관과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각적 재미와 따뜻한 인간미 넘치는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K-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29일 극장 개봉을 시작으로 관객들과 만나며, 이후 올해 하반기에는 스핀오프 및 후속 시리즈로도 안방극장에 공개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