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가 디즈니 테마의 러닝 행사인 ‘디즈니런 2026(Disney Run 2026)’을 오는 10월 24일 인천시 중구 상상플랫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디즈니런 2026’은 디즈니코리아, (주)블렌트,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공식 브랜드 테마 러닝 행사다. 올해는 “함께, 즐겁게, 디즈니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참가자들에게 디즈니 브랜드와 스토리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의 ‘디즈니런 2026'이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린다./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디즈니코리아는 오늘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오는 8월 31일부터 선착순 1만 5000명을 대상으로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코스는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곰돌이 푸' 테마의 5km 코스와 전문 러너들을 타깃으로 한 ‘미키와 친구들’ 테마의 10km 코스 두 가지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본 이벤트에 앞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사전 프로그램인 ‘디즈니 버추얼 런(Disney Virtual Run)’이 처음으로 도입된다. 6월부터 8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버추얼 런은 참가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5km 이상 달린 뒤 러닝 앱으로 완주를 인증하는 방식이다.
첫 번째 '토이 스토리' 테마의 버추얼 런 티켓은 오는 6월 1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000명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이어 7월 '모아나' 테마는 7월 9일부터, 8월 '주토피아' 테마는 8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패키지 판매를 시작한다. 완주를 인증한 참가자에게는 해당 작품의 아트워크가 담긴 한정판 메달과 기념품, 온라인 완주 인증서가 지급된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