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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축구 콘텐츠 키운다… 스트리머 지원금 50% 확대

입력 2026-06-12 10:45:14 | 수정 2026-06-12 10:46:17
배소현 기자 | kei_05219@mediapen.com
[미디어펜=배소현 기자] SOOP이 세계 축구 대회 시즌을 맞아 축구 관련 콘텐츠 제작 지원을 확대한다. 스트리머 대상 콘텐츠 지원금을 기존보다 50% 늘리고 다양한 축구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SOOP은 축구 콘텐츠를 기획하는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콘텐츠지원센터 지원금을 50% 추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사진=SOOP 제공



SOOP은 축구 콘텐츠를 기획하는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콘텐츠지원센터 지원금을 50% 추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SOOP 콘텐츠지원센터는 스트리머들이 새로운 콘텐츠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제작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여행과 음악, 스포츠, 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왔다.

이번 지원 확대는 세계 축구 대회 기간 동안 보다 다양한 축구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 분석과 입중계뿐 아니라 해외 축구 투어, 경기 직관, 축구 테마 맛집 탐방, 토크쇼, 예능형 콘텐츠 등 축구를 주제로 한 다양한 방송이다.

SOOP은 단순 경기 시청을 넘어 스트리머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예능형 콘텐츠를 확대해 이용자들의 시청 경험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콘텐츠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스트리머들은 콘텐츠 주제와 일정, 세부 운영 계획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실제 스트리머 단즈는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해 오는 14일 '축구 뉴비 퀴즈' 콘텐츠를 진행할 예정이다. 축구에 익숙하지 않은 스트리머들이 참가해 축구 상식을 겨루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SOOP에서는 세계 축구 대회 기간 동안 감스트, 이주헌(이스타TV), 박삐삐, 여푸 등 다양한 스트리머들이 입중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SOOP은 중계 콘텐츠 시청자를 대상으로 게임 캐시와 기프티콘 등을 제공하는 드롭스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며 대회 기간 플랫폼 이용자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디어펜=배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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