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19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풀무원 ‘식물성유산균 민감장엔·액티브엔’(왼쪽)과 킴스클럽 ‘오프라이스 두유’(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풀무원헬스케어가 식물성유산균 음료 ‘식물성유산균 민감장엔’과 ‘식물성유산균 액티브엔’을 리뉴얼 출시했다. 두 제품은 모두 병당 당 함량을 6g으로 낮췄으며, 풀무원 특허 식물성 유산균과 유산균 전문 기업 ‘노보네시스’의 식물성 유산균을 배합해 병당 식물성 유산균 100억 CFU를 보장하도록 설계했다. 유당 성분이 없는 100% 식물성 유산균 음료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식물성유산균 민감장엔’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피쉬콜라겐펩타이드를 새롭게 더했으며, 알로에 추출 분말 활용 설계를 적용해 식이섬유 함량을 기존 대비 3배 수준인 7g까지 높였다. ‘식물성유산균 액티브엔’에는 병당 기존 ‘식물성유산균 파워엔’ 대비 2배 높은 수준인 2000㎎의 아르기닌을 담았다. 이와 함께 복분자·블랙마카·흑마늘로 구성된 블랙과채 3종을 함께 배합해 차별화를 더했다.
이랜드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PB '오프라이스' 두유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고소한 콩하루두유'와 '고칼슘 검은콩두유'로, 최근 건강 관리와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했다. 두 제품 모두 190㎖ 용량 20입 구성으로 출시됐으며, 정가 기준 개당 약 400원대 수준의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소한 콩하루두유'는 원액두유 함량 90% 제품으로 콩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제품으로 당 섭취 부담을 줄였다. '고칼슘 검은콩두유'는 원액두유 함량 86% 이상 검은콩을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칼슘 약 230㎎ 이상을 함유해 영양 성분을 강화했다.
이디야커피 '시그니처 말차초코라떼'(왼쪽)와 빽다방 '컵빙수' 3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이디야커피가 컵커피 신제품 '시그니처 말차초코라떼'를 출시했다. '시그니처 말차초코라떼'는 컵커피 라인업 신메뉴로, 집이나 사무실 등 일상 속에서도 말차와 초콜릿이 어우러진 라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내산 보성 말차를 사용해 말차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쌉싸름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구현해 말차를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을 고려했다. 여기에 초콜릿을 더해 말차 풍미에 부담스럽지 않은 단맛의 균형을 구현했다.
더본코리아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여름 시즌을 맞아 컵빙수 신메뉴 3종(망고·블루베리·초코 컵빙수)을 출시한다. ‘망고 컵빙수’와 ‘블루베리 컵빙수’는 각각 망고와 블루베리 토핑에 쫄깃한 나타드코코, 치즈큐브, 연유를 더해 산뜻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를 살렸다. ‘초코 컵빙수’는 초코 우유 베이스에 초코크런치, 브라우니, 초코볼 등 다양한 초코맛 토핑을 한데 담아 진한 초콜릿 풍미와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