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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재명 정부 1년 성과 정리...“경제·외교·민생 모두 성과”

입력 2026-06-24 10:44:09 | 수정 2026-06-24 10:44:03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를 담은 홍보물을 공개하며 “경제, 외교, 민생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성과를 냈다”며 “정리해놓으니 지난 1년의 성과가 엄청나다는 것을 다시 실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대표실 앞에 이재명 정부 1년 성과를 알기 쉽게 정리한 홍보물을 설치했다”며 “거시경제와 미래 성장동력 투자, 외교·안보·통상, 국가균형발전, 민생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압축해 담았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 당시 2700선에 불과했던 코스피가 9000선까지 올랐고, 35조5000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연구개발(R&D) 투자로 연구 생태계를 복원했다”며 “인공지능(AI) 투자 예산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려 AI 3대 강국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 성과를 언급하고 있다. 2026.6.24./사진=연합뉴스


외교 성과 관련해 “취임 직후 국제 외교무대에 복귀해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임을 세계에 알렸고, 지난 1년간 50개국이 넘는 정상들과 만나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펼쳤다”며 “미·중·일 정상외교를 복원했고 성공적인 한미 관세협상에 힘입어 지난해 수출도 세계 여섯 번째로 7000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K-방산 수출은 154억 달러를 돌파했다. KF-21 자체 개발하는 등 방산 경쟁력을 키웠다”며 “K-바이오헬스 수출은 279억 달러, K-푸드 수출은 13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대해서도 “5극3특과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운영, 햇빛소득마을 확산 등을 통해 지방시대를 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민생 분야 관련해선 “소비쿠폰과 고유가 민생피해지원금으로 소상공인 매출을 끌어올렸고 모두의 카드 누적 이용자는 500만 명을 돌파했다”며 “환급액도 27.3% 증가해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었고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불과 1년 만에 엄청난 성과를 이뤄낸 이재명 정부가 자랑스럽다”며 “민주당은 정책과 입법으로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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