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코웨이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신기술혁신상과 AI혁신상 등 총 4개 제품 부문에서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해당 시상식에서 2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달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박정철 코웨이 워터개발1실장(왼쪽)과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웨이 제공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 제품, 서비스 전반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낸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기존 환경가전 라인업인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를 비롯해 매트리스 및 슬립테크 브랜드인 '비렉스'까지 전 제품군에 걸쳐 고른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신기술혁신상을 받은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소변 비산 흡입 기능을 탑재하고 자동 탈취 및 향기 분사 기능을 더해 욕실 위생 환경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정과 온풍 기능을 결합한 사계절 복합 가전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와 모션베드에 신체 스트레칭 기술을 이식한 ‘비렉스 R시리즈’도 함께 신기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AI혁신상을 수상한 ‘코웨이 카페 얼음정수기’는 얼음정수기와 커피 브루잉 기능을 결합한 올인원 프리미엄 가전이다. 전문 바리스타 공법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현했으며, 사물인터넷(IoT) 기술인 'IoCare+' 기능과 AI 맞춤 제어 솔루션을 적용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코웨이는 해당 신제품을 연내 시장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가전과 슬립케어 전반에서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하며 기술 경쟁력을 고도화해 온 결과"라며 "향후에도 사용자 중심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라이프케어 시장 내 리더십을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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