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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주황빛 물결로 물든 뚝섬한강공원…‘능소화 폭포’ 장관

입력 2026-07-03 08:33:51 | 수정 2026-07-03 08:33:40
김상문 부장 | moonphoto@hanmail.net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서울 뚝섬한강공원이 주황빛 능소화로 물들면서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뚝섬한강공원에 조성된 능소화 군락지는 약 150m 길이의 옹벽을 따라 이어진다. 벽면을 가득 채운 능소화가 폭포처럼 흘러내려, 이곳은 자연스럽게 ‘능소화 폭포’란 이름으로 알려졌다.

능소화는 초여름을 대표하는 덩굴성 꽃이다. 강한 생명력과 선명한 주황색이 특징이며, 꽃말은 ‘그리움’과 ‘기다림’이다.

이 꽃은 6월 중순쯤 피기 시작해 7월 초·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지만, 장마철 강한 비나 바람이 불면 꽃이 더 빨리 질 수도 있다.

이날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활짝 핀 능소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초여름의 풍경을 만끽했다.

뚝섬한강공원 옹벽을 따라 활짝 핀 능소화가 폭포처럼 흘러내리며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주황빛 능소화가 초여름 햇살 아래에서 선명한 색을 뽐내며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서울 뚝섬한강공원 능소화는 구간별 개화 시기에 다소 차이를 보이지만, 7월 초·중순까지 꽃을 피우며 도심 속 여름 풍경을 수놓는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시민들이 뚝섬한강공원 ‘능소화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초여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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