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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찬희 부상으로 올스타 낙마→팀 동료 양창섭 대체 선발

입력 2026-07-04 17:49:52 | 수정 2026-07-04 17:49:37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장찬희가 부상으로 올스타 명단에서 빠졌다. 대신 팀 동료 장찬희가 올스타전 출전 기회를 얻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출전 예정이었던 드림 올스타 장찬희(삼성)가 부상으로 인해 양창섭(삼성)으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전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장찬희(오른쪽)가 부상을 당해 삼성 동료 양창섭이 대신 올스타로 선발됐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SNS



올해 신인 장찬희는 감독 추천 선수로 뽑혀 올스타전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에 부종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아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 부상으로 데뷔 시즌 올스타전 출전이 아쉽게 불발됐다.

장찬희는 올 시즌 18경기에 등판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했다. 대체 선발된 양창섭은 16경기에서 6승 0패, 평균자책점 4.37로 활약했다.

올해 올스타전은 오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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