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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위안부 협상, 어떤 합의보다 잘 된 합의”

2015-12-31 21:37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31일 최근 한·일 간 일본군 위안부 협상 타결 결과에 대해 "그동안의 어떤 합의보다 잘된 합의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 정부에서 돈을 낸다고 했기 때문에 이건 법적 책임을 진다는 것이고, 역대 (일본) 총리보다 제일 확실하고 강한 어조로 사죄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무성 대표는 또 우리 정부가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를 전제로 일본 측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우린 그렇게 생각 안 한다"며 "조금 전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한 말을 들으니 충분히 이해가 되고, 모두가 다 만족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답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 새누리당이 국회 본회의 직전 개최한 의원총회에 참석, 위안부 협상 타결 결과와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31일 최근 한·일 간 일본군 위안부 협상 타결 결과에 대해 "그동안의 어떤 합의보다 잘된 합의라고 본다"고 평가했다./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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