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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불펜 필승조' 최지광,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 이탈…6주간 재활

입력 2026-07-11 12:23:30 | 수정 2026-07-11 12:23:16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삼성 라이온즈 불펜의 필승조로 활약해온 우완 투수 최지광이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삼성 구단은 11일 "최지광이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과 회내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면서 "약 6주간 재활 소견을 받았으며, 4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된 삼성 최지광. /사진=삼성 라이온즈 SNS



최지광은 올 시즌 25경기에 구원 등판해 4승 1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2.45의 좋은 성적을 내며 불펜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지난 7일 LG 트윈스와 대구 홈 경기에 등판한 후 팔꿈치 통증을 느껴 다음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굴곡근과 회내근 손상 진단을 받아 장기간 공백기를 갖게 됐다.

전반기를 1위로 마친 삼성은 최지광의 부상 이탈이라는 악재를 안고 후반기를 맞게 됐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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