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중국 외식업 대표단 최고경영자(CEO) 등 관계자 40여 명에게 치킨대학 교육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BBQ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을 방문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 등 관계자 40여 명에게 글로벌 사업의 원동력인 치킨대학 교육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소개하고 양국간 교류와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사진=제너시스BBQ 제공
전날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을 방문한 중국 외식업 대표단은 전 세계 매장의 품질 표준화를 담당하는 치킨대학의 이론교육장, 조리실습장 등 핵심 교육 인프라를 둘러보고 가맹점주(패밀리) 교육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이와 함께 BBQ의 국가별 글로벌 사업 현황을 공유받고, 한·중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 간 교류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현재 BBQ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800여 개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주요 공략 시장인 중국에서는 남부 및 중부 내륙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 광둥성 선전시에 ‘BBQ 빌리지 선전 화이더 완샹후이점’을 오픈한 데 이어, 3월에는 후난성 창사시에 ‘BBQ 빌리지 웨루완샹청점’을 순차 개점했다.
해당 매장들은 치킨 메뉴 외에도 삼계탕,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한식 라인업을 결합한 복합 식음(F&B) 모델인 ‘BBQ 빌리지’ 형태로 현지 상권을 공략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중국 외식업 대표단의 방문은 BBQ의 글로벌 운영 노하우와 교육 시스템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중국 외식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넓히고, 현지 시장에서 BBQ의 사업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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