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동서식품이 ‘홈 카페’ 문화 확산에 발맞춰 캡슐 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로 캡슐커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서식품이 ‘카누 바리스타’로 캡슐커피 시장 공략에 나선다./사진=동서식품 제공
24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최근 편의성과 합리적인 가격 등에 힘입어 캡슐 커피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고자 커피 업계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프로모션을 통해 점점 다양해지는 소비자 니즈 충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지난 2023년 2월 50여년 커피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출시하며 캡슐커피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소비자 호응을 발판으로 성장해 온 ‘카누 바리스타’는 소비자들이 본인의 커피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카누 바리스타는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아메리카노 타입’ 커피추출에 최적화된 기기다. 라이트, 미디엄, 다크 로스트 등 로스팅 강도에 따른 전용 캡슐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디카페인과 싱글오리진 캡슐을 포함해 총 18종의 전용 캡슐을 운영하며 소비자 개개인이 취향에 맞는 커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아이스용 캡슐 라인업 확대를 위한 카누 바리스타 머신 전용 캡슐 ‘카누 라이블리 브리지’와 ‘카누 인피니트 피크’ 2종을 선보였다. ‘카누 라이블리 브리즈’는 라이트 로스팅을 통한 산뜻한 산미와 청량감이 특징으로, 자연 건조한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해 베리류 향미와 와인 향을 담았다. ‘카누 인피니트 피크’는 쓴맛과 견과류 향미가 조화를 이루는 묵직한 바디감의 커피다. 고품질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해 아이스로 마셔도 진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
카누 바리스타 아이스용 캡슐 신제품 2종./사진=동서식품 제공
‘카누 바리스타’는 동서식품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캡슐커피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들이 아메리카노를 가장 선호한다는 점을 감안해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전용 캡슐에 담아 풍부한 맛과 향의 아메리카노를 편리하고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카누 바리스타 캡슐 커피머신은 깔끔한 맛 아메리카노 제공을 위해 에스프레소와 물이 각각 별도의 노즐에서 추출되는 ‘듀얼 노즐 바이패스’ 기능을 적용했으며, 아이스 전용 버튼을 통해 편리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추출할 수 있도록 했다. 고급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카누 바리스타 어반’, 심플한 디자인의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 미니멀한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 가능한 ‘카누 바리스타 페블’ 등 고객 취향에 따른 기기 선택지도 넓혔다.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이 좀 더 쉽게 ‘카누 바리스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작년 9월부터 11월까지는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테일러숍 콘셉트를 적용한 ‘카누 캡슐 테일러 in 북촌’을 운영했다. 캡슐 테일러의 안내로 캡슐커피 머신 종류에 따라 제공되는 대표 캡슐 3종을 맛본 뒤, 취향에 맞는 커피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카누 호환캡슐로 새로운 커피 취향을 발견해보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스위치 투 카누’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소비자들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기도 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바리스타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메리카노 타입의커피를 일관된 품질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카누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커피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캡슐 커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