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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위펀 손잡고 B2B 유통 채널 확대…신제품 '카레콘볼'

입력 2026-07-28 11:12:48 | 수정 2026-07-28 11:12:45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오뚜기가 B2B 플랫폼 기업 위펀과 협업해 신제품 스낵 ‘카레콘볼’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오뚜기 '카레콘볼' 제품 이미지./사진=오뚜기 제공



위펀은 사무실에 간식·커피 등을 구독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위펀이 구축한 B2B 유통망을 통해 새로운 기업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카레콘볼’은 오뚜기 대표 제품인 ‘오뚜기 카레’의 정체성을 살린 카레맛 시즈닝을 적용해 고소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순한 맛으로 구성했으며,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볼 형태를 적용했다.
 
특히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30g 용량으로 제작해 사내 탕비실 보관이나 휴대 등 편의성을 개선했다. ‘카레콘볼’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스낵24마켓’을 통해 일반 소비자도 구매 가능하며, 이후 개인 편의점과 구내식당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도 판매처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오뚜기 카레’의 친숙한 맛을 스낵 형태로 재해석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맛을 담은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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