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미스토코리아는 자원순환 사회 공헌 캠페인 ‘리턴 투 케어’의 세 번째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성북구 관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성북구 성북구청에서 열린 미스토코리아의 성북구 관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대상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궁규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상임대표,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지헌 미스토코리아 대표./사진=미스토홀딩스 제공
‘리턴 투 케어’는 불용 재고나 폐의류를 재활용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미스토코리아의 자원순환형 ESG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사회적기업 터치포굿, 깨끗한나라, 성북구청과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미스토코리아는 지난 4월 기빙플러스 바자회에 10억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으며,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활용이 어려운 의류 소재를 재탄생시킨 업사이클링 파우치 450개를 제작했다.
여기에 깨끗한나라가 후원한 생리대를 더해 구성한 패키지를 성북구 내 10~20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45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4일 서울 성북구청에서 열린 기부물품 전달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지헌 미스토코리아 대표,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리턴 투 케어는 자원순환과 나눔을 연결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