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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뉴욕 '33호텔 바이 소노캄' BTS 테마 객실 운영

입력 2026-07-31 13:32:59 | 수정 2026-07-31 13:32:48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은 미국 뉴욕 맨해튼의 5성급 호텔 ‘33호텔 바이 소노캄’에서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 전용 객실 패키지를 출시하고 글로벌 투숙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한정 미국 뉴욕 맨해튼의 5성급 호텔 ‘33호텔 바이 소노캄’에서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 전용 객실에서 제공하는 미니 러기지 케이스, 여행용 파우치, 아크릴 토퍼./사진=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이번 패키지는 내달 1~2일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뉴욕 콘서트와 연계된 프로젝트의 공식 파트너십 일환으로 기획됐다. 내달 9일까지 투숙 가능한 한정판 객실에는 미니 러기지 케이스, 여행용 파우치, 아크릴 토퍼 등 전용 어메니티 6종이 제공된다.  

투숙객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브루클린 브리지 등 뉴욕 명소를 방문해 사진을 찍는 미션 프로그램 ‘파인드 유어 아리랑’을 비롯해 로비 포토존, 대형 지도 방명록, 교류 공간 등이 조성됐다. 

호텔 내부 레스토랑 ‘어반 코브’에서는 고추장 윙, 쉬림프 바오, 유자 녹차 하이볼 등 K-푸드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세계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글로벌 콘텐츠와 연계한 하스피탈리티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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