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대와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AI금융비서’ 기능편 광고 스틸컷./사진=웰컴저축은행 제공
우선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고객이 말이나 글로 금융 업무를 요청하면 이를 처리해주는 ‘AI금융비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대화형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저축은행 업권 최초다.
‘AI금융비서’는 AI 기반 자연어 이해 기술을 활용해 고객과 대화하듯 금융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웰뱅 앱 내 ‘AI홈’ 화면이나 전체 메뉴에서 마이크 버튼을 통해 “엄마한테 10만원 보내줘” 또는 “어제 입금 내역 보여줘”와 같이 말하면 AI금융비서가 고객의 요청을 인식해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별도의 메뉴를 찾거나 여러 번 클릭할 필요 없이 △AI 이체 △계좌정보 조회 △거래내역 조회 △메뉴 이동 등 주요 뱅킹 업무를 말 한마디로 해결할 수 있다.
지난 4월에는 압류방지 통장 ‘웰컴 생계비통장’의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개시하며 디지털 기반의 포용금융을 강화했다.
‘웰컴 생계비통장’은 최근 개정된 민사집행법 시행령에 따라 출시된 압류방지 전용 입출금 통장이다. 채무로 인해 계좌가 압류되는 위기에 처해도 월 250만원까지는 급여나 생활비를 보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모바일뱅킹 앱에서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웰컴금융그룹은 한국방정환재단과 함께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장학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미래세대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웰컴금융그룹이 지난 3월 ‘제31기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웰컴금융그룹 제공
방정환 장학금은 웰컴저축은행 및 웰컴금융그룹 계열사 고객과 고객 자녀 중 국내 재학 중인 중·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제30기부터 외국인 고객 및 고객 자녀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국내 재학 중이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장학금은 꿈이룸 장학금(가)와 꿈이룸 장학금(나)로 운영된다. (가)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고·대학생에게 교육경비를 지원한다. (나)는 성적 상위 15% 이내 고등학생 또는 평균 학업성적 B+ 이상 대학생이 신청할 수 있는 성적우수 장학금이다.
지원금액은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40만원이며, 학교를 통해 지급된다. 중·고등학생에게는 수업료와 기타 교육경비 용도로 지원한다. 현재까지 누적 장학생 수는 6693명, 누적 장학금 규모는 102억원을 넘어섰다.
학생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에도 적극적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6일 서울시 구로구 예림디자인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웰컴저축은행은 2016년 예림디자인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전교생으로 확대하고 ‘2026 금융골든벨’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교육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그동안 취업을 희망하는 일부 학생을 중심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면 올해는 재학생 약 355명 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넓혔다.
[미디어펜=이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