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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쌀라비움’ 오늘 첫 방송…원지·가비·이시안·하리무 짐 싸기 전쟁

입력 2026-08-01 18:00:00 | 수정 2026-08-01 16:21:4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캐리어 하나를 공유하며 여행에 나선다.

ENA는 1일 방송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짐쌀라비움’에서 네 출연자의 첫 짐 싸기 과정이 공개된다고 이날 밝혔다.

'짐쌀라비움'. /사진=ENA 제공



‘짐쌀라비움’은 서로 다른 취향과 생활 방식을 지닌 네 사람이 캐리어 하나로 2주간 네 개 지역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ENA와 제작사 TEO가 공동 제작했다.

첫 방송에서는 네 사람이 각자 필요한 물건을 캐리어에 넣고 빼며 벌이는 신경전이 그려진다. 이시안은 원지의 잠옷과 하리무의 파티복·비키니를 꺼낸 뒤 “속옷 대신 패치를 나눠 쓰자”고 제안한다.

출국 전 다시 캐리어를 확인한 원지와 가비, 하리무는 자신의 물건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짐을 되찾기 위한 경쟁에 나선다. 반면 서로의 화장품은 그대로 남겨둔 모습으로 예상 밖의 공감대를 보인다.

제작진은 “서로 다른 취향과 기준이 충돌하는 과정과 하나의 캐리어를 통해 형성되는 네 사람의 관계성이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짐쌀라비움’은 이날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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